logo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실손보험은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2009년 8월과 9월에는 입원 치료비를 100% 돌려받는 보험을 판매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10월 이후에 없어지면서 현재 판매하는 상품까지도 병원비를 전액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은 없습니다.

지금 판매 중인 실손보험에는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이지만 전액을 보장해주는 건 아니므로 일정 금액은 자기가 직접 내야 하는데 그게 자기부담금입니다. 퍼센트로 나타내면 의료비의 10~20%가 자기부담금입니다. 나머지 80~90%는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부담금에는 최소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공제금액이라고 하는데 이 금액보다 낮은 의료비가 나왔다면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의료비가 비교적 적게 나오는 통원치료에서 그런 일이 많은데 의원 1만 원, 병원 1만 5천 원, 종합요양병원 2만 원에 처방조제비 8천 원입니다. 그래서 감기를 치료하려고 병원에 찾아갔을 때는 진료비가 적게 나와서 보장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